경북 의성과 영주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7분께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시간 30여분만에 진화했다.
불은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오후 8시 42분께 불을 껐다.
영주시 평은면 오운리 단독주택에서도 이날 오후 5시 28분께 화기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주택 일부와 차량 1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4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오후 6시 23분께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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