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수감자 맞교환 협상에 따라 풀려난 미국인들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데이비슨 육군비행장에 도착해 마중 나온 가족들과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전날 석방된 이들은 카타르 도하를 거쳐 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09-19 19:12:54 수정 : 2023-09-19 23:35:5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란과의 수감자 맞교환 협상에 따라 풀려난 미국인들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데이비슨 육군비행장에 도착해 마중 나온 가족들과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전날 석방된 이들은 카타르 도하를 거쳐 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