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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총리실 앞에서 팔레스타인 이슬람 무장정파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이 인질들의 사진을 모아 붙인 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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