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인 3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인 명동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이날 천주교와 개신교는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미사·예배를 거행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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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인 3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인 명동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이날 천주교와 개신교는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미사·예배를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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