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부산 금정구 꽃별체험학교에서 열린 부산대학교 ‘서머스쿨’에 참가한 해외 대학 학생들이 서예를 체험하며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적고 있다. 이달 1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2024 PNU 서머스쿨’에는 스위스 취리히대학, 영국 스완지대학·에식스대학, 벨기에 리에주대학을 포함해 프랑스·미국·폴란드·일본 등 해외 9개국 명문대학에서 37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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