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위대가 ‘관광객은 집에 가라’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120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다. 하지만 주민들은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1년 사이 임대료가 18% 오르는 등 주택난을 겪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7-07 20:27:01 수정 : 2024-07-07 20:27:0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위대가 ‘관광객은 집에 가라’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120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다. 하지만 주민들은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1년 사이 임대료가 18% 오르는 등 주택난을 겪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