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유사 최장수 대표이사 기록을 가졌고, 옛 쌍용정유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합작을 이룬 김선동 전 에쓰오일 회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유족은 부인 손현경씨와 아들 김대현씨, 딸 김수현·주현씨, 며느리 함애리씨, 사위 이재현·양재형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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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12 21:05:29 수정 : 2024-08-12 23: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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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유사 최장수 대표이사 기록을 가졌고, 옛 쌍용정유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합작을 이룬 김선동 전 에쓰오일 회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유족은 부인 손현경씨와 아들 김대현씨, 딸 김수현·주현씨, 며느리 함애리씨, 사위 이재현·양재형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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