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해인, 정소민, 김지은, 윤지온가 출연하는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로맨스. 오는 17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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