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2주가량 앞둔 1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2일부터 18일까지 고척근린시장, 길음시장, 남성사계시장, 화곡중앙시장 등 서울 시내 60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명절 특별이벤트’를 벌인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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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9-01 20:18:55 수정 : 2024-09-01 2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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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2주가량 앞둔 1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2일부터 18일까지 고척근린시장, 길음시장, 남성사계시장, 화곡중앙시장 등 서울 시내 60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명절 특별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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