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선수 장은실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텐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채널A ’강철부대W’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강 여군의 타이틀을 두고 진검승부를 벌이는 방송 최초 여군 밀리터리 서바이벌 채널A ‘강철부대W’는 ‘국군의 날’인 10월 1일(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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