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 논의와 관련해 학내 시위 등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20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학생총회에서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총장 직선제 찬반 투표를 하고 있다. 총학생회는 이날 총 1973명의 학생이 모였다고 밝혔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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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1-20 15:39:01 수정 : 2024-11-20 15: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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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 논의와 관련해 학내 시위 등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20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학생총회에서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총장 직선제 찬반 투표를 하고 있다. 총학생회는 이날 총 1973명의 학생이 모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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