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성난 기독교인들 “소수종교 보호하라”

입력 : 2024-12-25 18:44:40 수정 : 2024-12-25 18:44:3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십자가를 든 기독교인 시위대가 24일(현지시간) 성탄 트리 방화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근 기독교인 다수가 거주하는 시리아 중부 수카일라비야 중앙광장에 설치된 성탄 트리에 복면 괴한들이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작은 사진은 성탄 트리 방화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진 영상 속 장면.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안유진 '아찔한 미모'
  • 안유진 '아찔한 미모'
  • 르세라핌 카즈하 '러블리 볼하트'
  • 김민주 '순백의 여신'
  •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