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각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티콘이 전속 모델인 배우 김갑수와 함께한 새 지면 촬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전속 계약 연장 발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오티콘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현장에서 김갑수 배우는 특유의 신뢰감 있고 품격 있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했으며, 배우의 자연스러운 표현력과 디테일이 돋보여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김갑수 배우는 오티콘의 최신 프리미엄 제품 ‘오티콘 인텐트(Intent)’를 착용하며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표현했다. 오티콘 인텐트는 4D 모션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과 환경에 맞는 최적의 소리를 제공하며,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김갑수 배우와 다시 한 번 뜻깊은 작업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 오티콘의 제품과 가치를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덴마크 121년 전통의 청각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는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을 비롯해 버나폰, 필립스 등의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청각 진단장비 그룹 다이어텍코리아와의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청각 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혁신적인 신제품 ‘오티콘 인텐트(Intent)’를 출시하여, 고객의 청각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