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믈리에와 메종 샹피 현지 담당자가 9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와인웍스 매장에서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메종 샹피는 1720년부터 와인 생산을 시작한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로, 현대백화점그룹이 국내 단독 수입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샤르도네 뀌베 에드메(750ml)’, ‘피노누아 뀌베 에드메(750ml)’, ‘페르낭 베르즐레스 프리미에 크뤼 일 데 베르즐레스(750ml)’ 등 8종이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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