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년 신년회를 열고 안병훈(전 조선일보 대표이사) 고문과 성병욱(전 중앙일보 주필) 고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편집인협회는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언론계에 품격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후배들에 큰 귀감이 되어주셨다”며 50년 동안 언론인으로 활약한 두 고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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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1-23 21:49:13 수정 : 2025-01-23 21:49:12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년 신년회를 열고 안병훈(전 조선일보 대표이사) 고문과 성병욱(전 중앙일보 주필) 고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편집인협회는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언론계에 품격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후배들에 큰 귀감이 되어주셨다”며 50년 동안 언론인으로 활약한 두 고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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