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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부캐' 곽범, 혼외자 논란 이후 "자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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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20 08:45:41 수정 : 2025-02-20 08: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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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곽범이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 이후 그와 관련 패러디를 자제하고 있다.

 

곽범은 19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이렇게 밝혔다.

 

'부캐릭터 부자'로 통하는 곽범은 정우성을 패러디한 '곽우성' 캐릭터로 유명하다.

 

MC 김구라가 캐릭터들 얘기 도중 "곽우성은 요즘 좀 자제하고 있냐"고 묻자, 곽범은 "그렇다. 같이 좀 자제하고 있다"고 답했다.

 

MC 유세윤이 "누구랑 같이 자제하냐"고 짓궂게 묻자 곽범은 "본체랑 (자제한다)"고 했다.

 

김구라는 "그게 예의다. 운명공동체 아니냐"고 강조했다. 곽범은 "주변에서 '괜찮냐'고 하는데, 뭐가 괜찮냐는 건지 (모르겠다). 자중하고 있긴 하다"고 머쓱해했다.

 

곽범은 이후 드라마 '빠담빠담' 속 정우성 성대모사를 시연했다. 김구라는 "작년에 봤을 때보다 덜 팔려고 한다. 예전에는 진심을 다했는데"라고 흡족해하지 못했다.

 

곽범은 "시즌이 비시즌이라 그렇다. 조율을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김구라는 "먼발치에서 정우성을 모시고 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모델 문가비가 지난해 3월 정우성의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해 11월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우성은 같은 달 29일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모든 질책은 자신이 안고 가겠다며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가비는 이후 지난해 말 자신에 대한 각종 루머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정우성과는 일회성 만남이 아닌 재작년 말까지 교제했다며 아이는 실수 아닌 축복이라고 강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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