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카 : 그렇지요. 술은 인간관계를 위한 윤활유니까요.
김 : 어때요? 오늘도 안 할래요?
のみニケ-ション은 のむ(마시다)와 コミュニケ-ション(커뮤니케이션)을 합성한 말이다.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어 직장에 원활한 인간관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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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9-23 20:26:25 수정 : 2009-09-23 2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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