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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삼성화재 ‘통합보험 Super V’

입력 : 2010-08-31 17:10:46 수정 : 2010-08-31 17: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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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까지 관리… 보험 사각지대 해소 ‘삼성화재 통합보험 Super V’는 상해, 질병, 화재, 재물, 배상책임 보험은 물론 자동차보험까지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관리해주는 상품이다. 2003년 12월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출시된 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기도 하다.

이 보험은 무엇보다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이다. 가구당 4∼5건의 보험에 가입해 있음에도, 정작 사고나 질병 발생시에는 보상되지 못하는 문제점을 보완했기 때문이다. 단 한 번의 가입으로 본인, 배우자, 자녀, 부모 등 가족구성원 모두의 보험을 통합관리할 수 있다. 결혼, 자녀출산, 주택, 자동차구입 등 생활과 소득의 변화에 따른 보장내용 변경이 가능하다.

◇삼성화재의 ‘삼성화재 통합보험 Super V’.
지속적으로 새로운 보장 내용을 개발해 상품을 업그레이드한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또 기존보험과 달리 고객의 보험가입 상황 및 경제력을 감안한 맞춤형 가입이 가능하다. 금액조정이 필요할 때는 형편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고객의 건강 100세를 위해 노년까지 치료받을 수 있는 알찬 의료실비를 지원한다. 실손의료비 특별약관으로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의료비, MRI(자기공명영상), CT(컴퓨터단층촬영) 비용까지 보장한다. 보험업계 최초로 실손의료비 무사고 할인 혜택도 있다. 실손의료비 특약 가입 후 3년간 계약을 유지하면서 해당기간 동안 무사고로 보험금을 받은 적이 없으면 다음 3년간 실손의료비 갱신 때 보장보험료의 10%를 할인해준다.

김청중 기자 c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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