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 영종도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열린 대한항공 명품기내서비스 발표행사에서 조현아 대한항공 전무와(오른쪽 두번째) 카를로 몬다비 다비사 회장(가운데)이 다음 달 1일부터 LA, 뉴욕 등 장거리 국제선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석에서 제공될 와인추출물로 만든 '다비(DAVI)' 스킨케어세트를 선보이고 있다.(맨위 사진) 이제원기자 jwle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