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대명리조트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념 동계 특별분양

입력 : 2012-01-26 17:13:45 수정 : 2012-01-26 17:13:45

인쇄 메일 url 공유 - +

여수 엠블(MVL)호텔 공사현장 /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야경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33주년 및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기념하여, 전세계 VIP정상들을 맞이할 대명리조트 ‘여수엠블[MVL]호텔‘ 오픈을 앞두고, 오너쉽 정회원권을  특별 한정모집 중이다.

대명리조트에서는 그동안 리조트회원권에 관심이 많지만 자금의 여력 등으로 회원가입을 망설이던 고객들을 위한 실속형 ‘하프패밀리 회원권’상품을 출시하여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하프패밀리 회원권은 연간 20박을 사용하는 상품으로, 분양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이상품은 오너쉽 분양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으며, 다양한 회원혜택과 가입자격의 제한도 개인 및 법인으로 입회 가능하고, 기명인 경우는 1,230만 원, 무기명은 1,330만 원에 회원을 한정모집 한다. 

회원가입 시에 신규혜택으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지역 아쿠아시설을  무료 및 할인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법인 업체의 경우 무기명 회원권으로 구입이 가능하여 직원 복지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였다. 계약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0곳의(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 여수, 거제(오픈예정) 직영리조트를 회원자격으로 예약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실속형 하프패밀리 상품 외에도 연중 인기리에 분양중인 2천만원대 패밀리(17~22평형)상품과, 3천만원대 스위트(26~32평형)상품도 분양중이다. 특히, 거실과 두 개의 룸이 구비되어 있는 스위트 회원권은 대명 회원권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며 대한민국 제일의 회원권이라 할 수 있다.

홍천에 위치한 대명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오션월드, 정규골프장C.C, 퍼블릭 골프장 등 4계절 이용 가능한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객실이 있으며,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정도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설악, 양양 쏠비치, 경주, 단양, 양평, 변산, 제주리조트 등도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수세계엑스포를 기점으로 남해안시대를 이끄는 대명리조트 여수를 오픈에 앞두고 있고,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거제도 2013년에 오픈 예정이다. 그 이후 삼척리조트까지 예정되어있어 동해, 남해, 서해를 잇는 4계절 종합리조트 왕국이 탄생할 예정이다. 

비발디파크 가을전경 / 양양 쏠비치 설경

(주)대명레저산업의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과 철저한 회원관리다. 리조트를 이용시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전혀 없도록 각 회원담당자가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레저컨설턴트들로 철저하게 1:1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한다. 모든 회원들이 높은 품격과 편안하게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산, 바다, 온천, 스키 그리고 4계절이 함께하는 대명리조트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과 다양한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특별회원가입은 입회 후 분양계약금(300만원)입금과 동시에, 전 지역 콘도 및 부대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명리조트 본사로 문의를 하면 자세한 분양 안내 책자(카달로그) 수령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02-2037-8424 (24시간 상담가능)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조이현 '청순 매력의 정석'
  • 조이현 '청순 매력의 정석'
  • 에스파 지젤 '반가운 손인사'
  • VVS 지우 '해맑은 미소'
  • 김지연 '청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