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청소년 한국 초청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국 청소년들이 25일 서울 용산구 청파로 숙명여대에서 직접 만든 하회탈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