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이 셀카를 공개했다.
영화 ‘해리포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엠마 왓슨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엠마 왓슨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22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Fire away!”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엠마 왓슨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엠마 왓슨은 흰색 민소매 재킷을 걸친 채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으며, 옆얼굴을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엠마 왓슨은 두 손을 카메라를 향해 뻗은 채 무언가 말하는 듯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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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마 왓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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