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불쾌한 냄새, 지성두피 고민이라면 헤어에센스로 해결

입력 : 2014-08-28 10:00:00 수정 : 2014-08-28 10:00:00

인쇄 메일 url 공유 - +

지성두피를 가진 사람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가 두피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다.

실제로 지성두피는 피지 분비량이 많아 세균이 자라기 쉬운 환경으로 불쾌한 냄새가 나기 쉽다. 또 땀을 많이 흘리거나 여성의 경우에는 호르몬 분비가 활발한 가임기, 생리기간에 머리에서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다.

특히 지성두피는 피지 분비가 많아 두피 가려움증과 염증을 동반한 지루성 피부염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평소 두피 관리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지성 두피란 과다한 피지 분비로 인해 모공에 물이 고여 있는 것처럼 보이며 심한 악취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세균 번식에 의해 두피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의 염증이 발생하기 쉽고 비듬으로 인해 두피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청결한 두피 상태를 유지하여 지루성 피부염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이에 최근 두피관리샵에서 두피 스케일링 및 마사지 등을 받는 사람들이 있지만 가격적면에서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또 두피관리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샴푸들의 경우 가격뿐만 아니라 그 효과에 대한 의문이 앞서기도 한다.

이 가운데 두피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퇴치할 수 있는 상품이 출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킨톡이 출시한 ‘헤어센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헤어센스는 ‘향수’와 ‘헤어에센스’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제품으로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 헤어센스는 단백질 컴플렉스와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두피에 영양을 보충하고 모발보호막을 형성해 두피 건강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헤어센스는 달콤한 향, 상쾌한 향, 우아한 향 등 3가지로 출시돼 향수처럼 본인의 취향에 맞게 향을 선택할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향수와 헤어에센스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헤어센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kintal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츄 '상큼 하트'
  • 츄 '상큼 하트'
  • 강지영 '우아한 미소'
  • 이나영 ‘수줍은 볼하트’
  • 조이현 '청순 매력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