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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과거 마약 중독자+전라 노출 연기 소화? “정말 힘들었다”

입력 : 2015-08-11 21:57:14 수정 : 2015-08-11 2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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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과거 마약 중독자+전라 노출 연기 소화? “정말 힘들었다”

추자현 , 과거 마약 중독자 +전라 노출 연기 소화 ? “정말 힘들었다
 
추자현이 중국에서 회당 1억이 넘는 금액을 받는다는 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사생결단 '에서 추자현이 마약중독자 역을 맡아 열연을 한 바 있다 .
 
이에 대해 추자현은 "마약 중독자를 표현하는 데 힘이 들었던 것은 사실 "이라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서 마약 중독자들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곳에 가서 장시간 인터뷰를 했다 "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
 
특히 추자현은 전라 노출에 대해서 "노출신이 많아서 고민한 것이 사실이었지만 불편하지 않도록 류승범씨가 많이 도와주셨다 "고 설명했다 .
 
한편 11일 방송된 tvN ‘택시 에서 홍수아가 출연해 중국에서 활동하는 추자현을 언급한 바 있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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