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도끼, 꼬꼬마시절 데뷔모습 보니 '시크한 건 여전하네, 카리스마 대폭발'

입력 : 2015-09-05 15:30:19 수정 : 2015-09-05 15:30:19

인쇄 메일 url 공유 - +

도끼, 꼬꼬마시절 데뷔모습 보니 `시크한 건 여전하네, 카리스마 대폭발`
도끼, 꼬꼬마시절 데뷔모습 보니 '시크한 건 여전하네, 카리스마 대폭발'

도끼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럭셔리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 가운데 그와 마이크로닷의 어린시절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4'의 참가자 마이크로닷은 지난 2006년 래퍼 도끼와 함께 2인조로 가요계에 데뷔한 바 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랩 실력을 자랑하던 2인조 '올블랙'은 어느 순간 가요계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도끼는 솔로로 힙합계에 복귀해 유명 인사가 되었고, 마이크로닷은 최근 '쇼미더머니4'에 참가자로 출연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끼와 마이크로닷이 올블랙 활동 시절 찍은 듯한 사진이 공개됐다. 십여 년 전 두 사람의 앳된 외모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츄 '상큼 하트'
  • 츄 '상큼 하트'
  • 강지영 '우아한 미소'
  • 이나영 ‘수줍은 볼하트’
  • 조이현 '청순 매력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