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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농부 이웃돕기 성금 매년 200만원

입력 : 2015-09-30 20:43:10 수정 : 2015-09-30 23: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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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 사는 80대 농부가 사과 농사로 어렵게 번 돈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상규(82·왼쪽)씨는 지금까지 12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2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왔다. 

충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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