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메시 아내, 엎드린 포즈로 '볼륨감 쏟아져'…'아찔하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엘 클라시코

엘 클라시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메시 아내의 아찔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르셀로나 메시 아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르셀로나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가 플라워 패턴의 비키니를 착용하고 볼륨감 넘치는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며 도발적인 시선을 보내는 표정을 취하고 있다.

이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엘 클라시코' 메시 부럽다" "'엘 클라시코' 축구선수나 할 걸" "'엘 클라시코' 인생은 메시처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22일 새벽 2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슈팀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