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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영찬닷컴 제공 |
미스춘향 출신 배우 남유라가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1일 네오비전은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의 홍보대사로 배우 남유라를 발탁했다"고 전했다. 남유라는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김태진에 이은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된다.
조선대학교 독일어과 출신 남유라는 2004년 미스춘향 현 출신으로 데뷔해 드라마 '파스타' '별순검' '샐러리맨 초한지'에 출연했으며 한국경제 TV와 GTV '꽃을 여는 세상' 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또한 경기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주중반과 주말반 '스피치 지도사 1급 자격증' 반에서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보이스 트레이닝을 통해 자신의 가장 좋은 목소리를 찾아주고 스피치의 단계를 거쳐 논리적인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취업에 꼭 필요한 면접 이미지와 면접 스피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남유라가 홍보대사로 발탁된 네오비전의 콘택트 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KBS N 의 '뷰티바이블'에서 여름 특집 바캉스 편에서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됐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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