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대비태세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 윌슨(공화당·사진) 의원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허드슨연구소에서 열린 북한 위협 대응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미국은 한국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며 다층 미사일 방어체계 제공을 주장했다.
김민서 기자 spice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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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21 19:21:31 수정 : 2017-03-21 19: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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