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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임신한 몸으로 술·담배를? '구설수'

입력 : 2017-10-27 17:30:16 수정 : 2017-10-27 17: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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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린제이 로한 임신 중 술 담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4장의 사진과 함께 "외국에서도 엄청나게 까이는 중"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있는 린제이 로한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지인과 함께 보트 위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그가 마른 몸매에도 배는 임신한 듯 볼록 나와있고 낚시를 하면서 담배를 입에 물고 있거나 맥주를 손에 들고 있는 점이다.

당시 린제이 로한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시 연인 이고르 타라바소브가 러시아 매춘부와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했고 본인이 임신했다고 주장해 임신설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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