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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출연자 몰표 받은 '국민대 여신'은 누구?

입력 : 2018-06-03 11:15:52 수정 : 2018-06-03 19: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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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남성 출연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하트시그널 시즌2' 매력녀 임현주.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고 있는 임현주가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통통 튀는 성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임현주는 지난 4월 첫 만남부터 남성 참가자들의 마음을 싹 다 사로잡은 바 있다.

이후에도 임현주는 자신에게 마음이 있는 듯한 김도균과 김현우는 물론이고 다른 여성 출연자들에게 확실한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이규빈과 정재호와도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모두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여자'로 등극했다.

임현주의 헤어날 수 없는 매력은 지난 1일 방송에서도 또 한 번 '몰표'를 받게 만들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임현주는 올해 27세로 국민대학교 의상 디자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는 하얀 피부와 연예인 뺨치는 외모 덕에 방송 출연 전부터 인터넷 쇼핑몰 '훈녀' 모델로 유명세를 떨쳤다.

지난해 3월에는 대학을 대표하는 여신들만 할 수 있다는 '대학내일'의 표지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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