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청계산 등산을 단시간에 끝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오늘 정상까지 39분 찍었다.히힛. 마지막에 뛸 때 심장 터질 뻔”이라며 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이 운동복을 입고 검은 색 마스크를 끼고 있다. 또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담은 정상의 경치와 맑은 하늘을 찍어 올렸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리스 ‘스위트홈’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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