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 관훈클럽(총무 박정훈)은 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정신영기금회관에서 ‘영시를 공부하는 모임 출범 6주년 기념 문학비평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 오민석(사진) 단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독자 반응 이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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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6-09 03:00:00 수정 : 2020-06-08 17:40:19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 관훈클럽(총무 박정훈)은 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정신영기금회관에서 ‘영시를 공부하는 모임 출범 6주년 기념 문학비평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 오민석(사진) 단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독자 반응 이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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