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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미 뿜뿜’ 전효성 “5살 어린 피부” 진단에 함박웃음(몸의 대화)

입력 : 2020-06-30 15:25:48 수정 : 2020-06-30 15: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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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이 29일 방송된 tvN ‘몸의 대화’에 출연했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배우 전효성(31)이 TV쇼에 출연해 ‘뷰티 꿀팁’을 공개했다.  또 과즙미가 느껴지는 상큼한 이미지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29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으로 방송된 ‘몸의 대화’는 피부 노화를 주제로 출연진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전효성은 “엄마가 정말 피부가 좋다”며 자신의 피부 건강 비결 첫 번째로 ‘유전’을 꼽았다.

 

29일 방송된 tvN ‘몸의 대화’에 출연한 전효성이 ‘뷰티 팁’을 공개하고 있다.

 

또 “스킨을 미스트통에 넣어 뿌려서 바르고, 로션을 바른 후 또 미스트를 뿌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 화장 한 번 할 때마다 보습제를 뿌린다”며 자신만의 ‘팁’을 방출했다. 

 

이날 방송에는 피부 관련 전문가들도 함께했다. 전효성은 피부 검사 결과 현재 나이보다 5세 어린 피부를 가진 것으로 나왔다.

 

전효성은 기쁜 미소를 숨기지 못하며 “콜라겐 먹은 것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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