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은 개방형 직위인 납세자보호관에 변혜정(46·여·사진)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국세행정 집행 과정에서 억울한 납세자가 없도록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납세자를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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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개방형 직위인 납세자보호관에 변혜정(46·여·사진)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국세행정 집행 과정에서 억울한 납세자가 없도록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납세자를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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