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엘니뇨로 올여름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인도령 카슈미르 스리나가르 외곽 지역 계곡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전날 지표면 2m 위 대기 온도가 평균 17.01도를 기록해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날로 기록됐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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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7-06 02:38:17 수정 : 2023-07-06 02: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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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엘니뇨로 올여름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인도령 카슈미르 스리나가르 외곽 지역 계곡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전날 지표면 2m 위 대기 온도가 평균 17.01도를 기록해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날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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