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여성이 강아지를 학대하고 살해한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해 충격을 주고 있다.
봉황망 등 중국 현지 언론들은 5일(이하 현지시각) 난징시 치샤구에 거주하는 여성 네티즌이 3개월 동안 개 3마리를 잔인하게 학대한 사진을 현지 포털사이트에 게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가 훼손된 강아지, 샤워기에 목 매달린 강아지 등 잔혹한 모습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일명 ‘개학대녀’가 게재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중한 생명에 대한 잔혹 행위를 용서할 수 없다”, “징그러워서 볼 수도 없을 정도다. 처벌 받아야 한다”, “강아지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지 상상도 할 수 없다” 등 비판과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중국 현지의 한 법조인은 “현재 중국에는 애완동물 보호법이 없다. 동물 학대 사건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애완동물 보호법에 대한 법 개정이 절실하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마운자로의 역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8/128/20260508500060.jpg
)
![[기자가만난세상] MZ세대 공무원 바라보는 여러 시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26/128/20250626518698.jpg
)
![[세계와우리] 중동 변국<變局>과 미·중 정상회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03.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믿음이 사라진 매경오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7/128/2026050751433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