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진이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환경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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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진이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환경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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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달과 UFO ‘미확인 비행물체(UFO)’와 외계인 괴담은 유난히 달과 관련이 많다. 1969년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할 당시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UFO를 목격했다는 소문이 대표적이다. 2분간 무선교신이 중단됐는데 ‘달 표면에 또 다른 우주선들이 있다’는 암스트롱의 말이 은폐됐다는 음모론도 불거졌다. 1967년 미국의 달 탐사선 루나 오비터 3
[특파원리포트] 미국의 ‘도광양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워싱턴의 시선도 이란에서 중국으로 옮겨지고 있다. 워싱턴의 싱크탱크들은 최근 일제히 미·중 정상회담 관련 전망을 내놨는데, 종합하면 이번 회담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더 이상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기보다는 무역 등에서 미국의 ‘작은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미·중 관계를 정립할 것이
[오늘의 시선] 삼성전자 파업 위기, 긴급조정을 검토할 때다 대한민국 경제의 상징이자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핵심축인 삼성전자가 파업 위기에 직면해 있다.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노사가 아직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자율적 타결을 기대해야 하지만, 현 상황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에는 우려를 넘어 깊은 위기감이 서려 있다. 이번 갈등의 핵심은 성과급 지급 기준이다. 노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이 던진 질문 1917년 3월, 미국 신문들은 일제히 독일 외무장관 치머만이 멕시코 정부에 보낸 암호 전보를 1면에 실었다.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독일이 멕시코에 군사 동맹을 제안하며 전쟁에서 승리할 경우 텍사스, 뉴멕시코, 애리조나를 돌려주겠다는 약속에 더해 멕시코가 일본을 동맹에 끌어들이도록 중재해 달라는 요청도 들어있었다. 이로써 그동안 1차 대전에 중립을 유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