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S라인 섹시 댄스에 네티즌 관심

[세계닷컴] 플레이보이 모델에서 최근 배우와 MC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이파니의 도발적인 S라인 섹시 댄스 동영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엠넷미디어의 UC씽을 이용해 촬영한 이번 동영상에서, 이파니는 특유의 환상적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숏팬츠와 나시 티셔츠만을 걸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유혹하며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쥬얼리의 'One More Time'을 섹시스타인 자신만의 스타일에 따라 열정적으로 춤추며 노래를 부르는 한편, 앤의 '아프고 아픈 이름'을 애절하게 부르며 숨겨진 노래실력으로 선보였다. 특히 이 동영상은 자신의 집에서 자다가 막 일어난 자연스러운 모습과 노래를 부르다 박자를 놓쳐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 등 정제되지 않은 이파니의 숨겨진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파니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 동영상은 엠넷닷컴(www.mnet.com)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 유명준 기자 [e-mail]  팀블로그 http://com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