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축구선수 김교빈, 여배우 뺨치는 미모의 연상 아내…나이 보니 '입이 쩍!'

입력 : 2016-01-14 09:56:18 수정 : 2016-01-14 09:56:1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좋은 아침' 김교빈 선수의 아내가 10살차 나는 연상으로 알려졌다.

1월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축구선수 김교빈(경남FC)의 집을 방문, 김교빈 부부의 반지하 리모델링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김교빈 선수는 193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아내와 키 차이가 많이 난다고 밝혔다.

김교빈의 아내 최수원 씨는 "저희가 연상연하 커플이다. 무려 10살 차"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김교빈 선수의 나이는 30세.

최수원 씨는 김교빈 선수와의 나이차에도 불구, 최강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슈팀 ent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전혜빈 '매력적인 미소'
  • 전혜빈 '매력적인 미소'
  • 혜리 '겨울 여신 등장'
  • 권은비 '매력적인 손인사'
  •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