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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죽은사람 위한 천도재..딸+손주 위해 왜 지냈나?'경악'

입력 : 2016-01-14 10:09:36 수정 : 2016-01-14 10: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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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의 모친인 육흥복 씨의 폭로전으로 충격케 한 가운데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장윤정과 그의 아들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낸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MBN '뉴스 파이터'는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가 자신의 SNS에 장윤정을 위해 천도재를 지낸 사실을 다뤘다.

육흥복 씨가 게재한 사진에는 "윤정이와 손주 도연우를 위해 천도제를 지냈다. 일취월장해서 큰 사람이 되기 기원했다"는 말과 함께 천도재를 지내고 있는 육흥복씨와 장윤정의 동생이 담겨있다.

출연진들은 "천도재는 죽은 사람을 위한 불교행사"라며 "그 진중이 무엇일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모친 육흥복 씨는 장윤정과 관련한 폭로글을 각 언론사에 보내 장윤정의 과거 이력부터 사건 사고 등 폭로한 바 있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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