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지난 1월 9일 온라인커뮤니티는 '서정희의 리즈시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한 전자제품 광고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 속 서정희는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1980년대 초반 최고의 청춘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서정희의 빼어난 미모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침마당' 서정희 진짜 여신이네","'아침마당' 서정희 완전 예쁘다","'아침마당' 서정희 힘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서정희는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 친정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당신만은 못해요' 를 개사한 '난 엄마를 사랑해'를 열창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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