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씨스타, 김예림, 로이킴, EXO, 애프터스쿨, 엠블랙, 걸스데이, 100%, 레인보우, VIXX, 백아연, 헨리, 달샤벳, 방탄소년단, 범키, 아이비, 투아이즈가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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