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시속 15km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현 미야코섬을 향해 북상 중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파도를 동반한 쓰나미가 일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경계를 당부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9-09-05 12:44:00 수정 : 2019-09-05 13:14:25
5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시속 15km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현 미야코섬을 향해 북상 중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파도를 동반한 쓰나미가 일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경계를 당부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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